라비두스
맑은 날의 쨍함은 없었지만, 라비두스 5월 야외 공간의 초록 잔디와 흰 꽃의 조화를 오히려 더 은은하게 살려낸 색감으로 담아냈습니다.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, 신랑신부님의 순간과 현장의 감성을 부드럽고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촬영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맑은 날의 쨍함은 없었지만, 라비두스 5월 야외 공간의 초록 잔디와 흰 꽃의 조화를 오히려 더 은은하게 살려낸 색감으로 담아냈습니다.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, 신랑신부님의 순간과 현장의 감성을 부드럽고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촬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