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타워 컨벤션
지타워 컨벤션 특유의 어두운 홀과 대형 스크린, 그리고 긴 버진로드 덕분에 신부 입장이 더 돋보였던 예식.
차분한 실크 드레스는 신부님과 잘 어울렸고, 가득한 꽃 사이에서 찍은 마지막 장면이 그날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해준 촬영이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지타워 컨벤션 특유의 어두운 홀과 대형 스크린, 그리고 긴 버진로드 덕분에 신부 입장이 더 돋보였던 예식.
차분한 실크 드레스는 신부님과 잘 어울렸고, 가득한 꽃 사이에서 찍은 마지막 장면이 그날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해준 촬영이었습니다.